음악과 함께 사연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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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음악사연신청>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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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효석문화제 | 2018-08-06 |
첨부파일음악사연신청서5.hwp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사연을 음악과 함께 신청해주세요!
평창효석문화제 포토존 메밀꽃밭 DJ가 그 사연과 음악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① 홈페이지 <음악사연신청> 카테고리에 신청 1) 특별한 사연과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해 주세요. <글쓰기 버튼은 게시판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② 축제 기간 내 현장 접수(신청엽서)
- 홈페이지를 통한 음악사연 신청자는 포토존 입구에서 무료입장권 지급받은 후 포토존 내 마련된 음악교실로 입장하면 신청한 음악을 사연과 함께 들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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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보러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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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 2017-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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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의 입대를 응원하기 위해 가는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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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희 | 2017-09-02 |
마흔이넘어 정말 정말 어렵게 낳은 사랑하는 아들 병윤이의9월 25일 입대를 응원한다.
그동안 어렸을때부터 우수한 영재로 자라줘서 엄마. 아빠의 자랑이자 행복이었던 울 아들이.. 어느새 이리 훌쩍 커서 나라를 지키러 가는구나. 엄마. 아빤 군대를 가는 너를 걱정하기 보다는 울 아들이 군대가서 몸도 마음도 훌쩍 자라서 올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울 아들이 잘 할거라 믿지마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단다. 어떤 일, 그러니까 아주 작은 일이라도 생기면 혼자 참지말고 언제든지 애기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꼭! 그래주길 바란다. 그것이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거니까.. 알겠지?? 사랑하는 울 아들 병윤이는 언제 어디서도 이 세상을 지켜 줄 꿋꿋하고 변치않는 상록수라고 엄만 늘 생각했단다.. 아들아~~~ 잘 다녀오렴~~~사랑한다~~~ 신청곡은 클리프리차드의 에버그린 트리.. 9월 3일 3시~4시 사이에 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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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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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 2017-09-02 |
언제 더웠나 할 만큼 괴롭혔던 더위도
평창의 메밀꽃과 효석문화제로 한풀 꺽인 듯 합니다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여 첫 번째 가족 나들이는 평창으로 정했고요 늘 메밀꽃을 거닐 때 부드러운 DJ목소리가 늘 귓가에 맴돌았는데... 용기내어 처음으로 사연 보내봅니다. 늘 응원하고, 지켜봐주는 영원한 나의 동반자인 내 와이프! 영민아~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세민!,이세종! 당신과 우리 아들들이, 아빠가 살아가야 하는 원동력이고, 내가 첫 번째로 지켜야 할 것이란다 서로에 대한 믿음 잃지 말고, 우리의 소망을 풍등에 담아 꼭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 여보, 세민아, 세종아. 사랑해~~~!! 신청곡 : 아이유“너의 의미” (일요일(9월3일) 오후 4시쯤 가족과 메밀꽃밭을 거닐며,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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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이캠프테마여행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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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행 | 2017-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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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보내는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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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 2017-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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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3주년 둘만의 여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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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기 | 2017-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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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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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희 | 2017-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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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은 재 방문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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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 | 2017-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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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12시(수정)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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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 2017-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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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14:30~15:00)사연 꼭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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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찬 | 2017-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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