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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온라인 효석백일장 안내 관리자 2019-04-04


2019년 온라인 효석백일장 요강


 


가산 이효석 선생님의 고귀한 문학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이효석문학선양회에서는 온라인 효석백일장을 열어 많은 분들과 문학의 아름다움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1. 응모 부문


시부문, 산문부문(나이, 학력 상관없이 접수함)


2. 응모 기간


연중(630, 1230일로 구분하여 시상)


3. 응모 방법


작품을 쓰신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아래 두 방법 중 한 방법을 선택하여 응모함.


(참가신청서 내려받기: 효석문화제 홈페이지)


이메일로 접수하기: 이메일 주소(bomnal2323@hanmail.net)로 보내기


홈페이지에 작품 올리기


- 효석문화제 홈페이지 -봄날 이효석 온라인효석백일장 '란에 에 작품 올리기


 


4. 시상(부문 상관없이 시상함.)


- 최우수(1): 상품 20만원, 기념품, ()이효석문학선양회이사장상


- 우수 (2): 상품 10만원, 기념품, ()이효석문학선양회이사장상


- 장려 (3): 상품 5만원, 기념품, ()이효석문학선양회이사장상


5. 문의: ()이효석문학선양회(335-2323)


6. 심사: 시부문과 산문부문으로 나누어 본회 임원, 외부 문인 위촉하여 심사


7. 시상


입상자 발표: 상반기 710, 하반기 110,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


시상 방법: 시상한 분의 주소지로 상장과 상품 우송


8. 기타사항


- 작품 응모 시 나이, 성명, 주소, 연락처를 꼭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차후 심사 및 시상에 꼭 필요합니다.)


- 제출하신 작품이 표절이나 대필로 밝혀질 경우 입상을 취소합니다.


- 응모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입상작은 차후 효석백일장 수상 작품집에 수록할 수 있습니다.


 


()이효석문학선양회




" 참가신청서 " 는 다운로드 하세요

 




1 시 (어머니 5편) 박입분 2019-05-21

어머니 <1>

 뒷동산 분홍 진달래꽃처럼

볼그레한 얼굴에

환한 미소가 예쁜 어머니

 

어머니의 바쁜 발걸음에서

피어나는 감자 꽃이며,

연보라색 가지 꽃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고운 얼굴과 고운 손이

꽃을 피우던 햇살과 바람에

검게 물들고

세월에 주름져 있지만

지금도 환한 미소가

예쁜 어머니

 

진달래 피는 봄이면

어머니는 늘

제 옆에 계십니다.

 

 

 어머니 <2>

 우리 아들 언제와요?

 

어머니의 기억은

도돌이표

 

인생의 오선지 위에

쓰여졌던 희...락을

다 지워내고

새로운 가사를

적는다.

 

우리 아들 언제와요?

악보에 도돌이표만

가득 그리는 어머니.

 

우리 아들 언제와요?

이 곡의 제목은

치매

 

우리 아들 언제와요?

 

 어머니 <3>

 가녀린 줄기로 돌 틈에

피어난 민들레꽃을 닮은

어머니

 

.바람 잘 견디며

햇살에 기대어

노랗게 피어나는

민들레꽃을 닮은

어머니

 

꽃잎에 아침이슬 맺히듯이

삶 속에서 눈물 고여도

참고 견디며 살아오신

어머니

 

삶에서 보여주신

강인함은 어머니

상징입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떠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홀연히 떠나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숙연해 집니다.

 

 민들레 꽃말이 행복 이듯이

어머니를 생각하면

행복해 지고

민들레꽃을 보면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민들레꽃을 닮은

우리 어머니.

 

 엄마 <4>

 엄마는

자식들을 참 잘 키우셨어요.

 

정직 하게

배짱 있게

배려심 있게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신

사람의 도리

 

만나는 동네 어르신들께

하루 종일 인사를 해서

잠꼬대까지 했었잖아요. 엄마

 

어려서 잘 몰랐지만

아이 낳아 키워보니

이제야 알겠어요

 

엄마의 교육이 얼마나

값지고, 훌륭했는지를...

 

잠꼬대 할 정도는 아니지만

엄마의 교육에 이어

입버릇처럼 사람의 도리

교육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어머니 <5>

 어머니의 사랑은

한여름 새벽녘에 빛나는 별빛보다

더 반짝 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별똥별처럼 땅위에 떨어지는

순간의 화려함을 더하지 못하지만

장엄한 일출 뒤에 비춰지는

아침을 여는 따사로운 빛 입니다.

 

여름 햇살에 눈이 부시도록

반짝이는 모래사장 금빛 모래도

어머니 사랑의 일곱 빛깔 무지개색 중

한가지색 만큼만 빛이 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의 빛으로

온 우주를 밝힐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 자식의 인생길에서는

눈물겹도록 빛나고 별빛보다

더 반짝 거린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효석백일장 신청서 첨부합니다.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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