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광장

음악사연신청

음악과 함께 사연을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 <음악사연신청> 방법 ★
  • 평창효석문화제
  • 2018-08-06
평창효석문화제 2018-08-06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사연을 음악과 함께 신청해주세요!

평창효석문화제 포토존 메밀꽃밭 DJ가 그 사연과 음악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 신청방법

① 홈페이지 <음악사연신청> 카테고리에 신청

1) 특별한 사연과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해 주세요.
2) 첨부되어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 하신 후 양식에 맞게 작성한 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3) 파일을 다운로드 하기 어려운 경우, 이름/연락처/참가자수/방문일/방문시간/신청곡/사연을 작성해 주세요.
4) 방문하시기 하루 전날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글쓰기 버튼은 게시판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② 축제 기간 내 현장 접수(신청엽서)


* 음악사연 신청 시 양식에 맞게 작성해 주세요.
* 온라인 접수는 <음악사연신청> 카테고리에서만 진행됩니다.
 
- 재미난 사연, 감동과 사랑을 전하는 사연 등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홈페이지를 통한 음악사연 신청자는 포토존 입구에서 무료입장권 지급받은 후 포토존 내 마련된 음악교실로 입장하면 신청한 음악을 사연과 함께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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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연 신청합니다.

  • 박순미
  • 2017-09-06
박순미 2017-09-06
첨부파일1503484338666.jpg
지금도 꿈을 향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아들과 예쁜 딸래미 그리고 가족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든든한 신랑과 함께 듣고 싶어요^^
9월 9일 11시30분.
인순이 '거위의 꿈' 신청합니다
010 -9318-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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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음악사연 신청합니다~ 2시~4시

  • 이**
  • 2017-09-06
이** 2017-09-06
신청자 성명 : 이**
연락처 : 010-
참가자 수 : 2
방문하시는 날짜 : 9월9일
방문 예상시간(테마 포토존) : 1시30분
사연 : 평창효석문화제~ 처음왔네, 버스타고 오느라 고생했어!
우리의 기대대로 하얀메밀꽃들이 많이 흩어져 있을까?
아름다운 자연 보면서 산책하는 것 너무 좋아하잖아.
메밀꽃이 활짝펴서 아쉽지 않은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뚠뚠아, 오늘 메밀전병에 막걸리 많이 마시고 돌아가자!!
신청곡 : 딕펑스/ 비바청춘

위 항목들을 모두 기재해 주시면 음악 사연 신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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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일을 맞아 효석문화제에 들릅니다.

  • 쭈니
  • 2017-09-06
쭈니 2017-09-06
신청자 성명 : 이준수


연락처 : 010-3945-하나둘넷여덟


참가자 수 : 2명


방문하시는 날짜 : 9월 10일


방문 예상시간(테마 포토존) : 3시 30분


사연 :

어느덧 만난 지 4백일을 넘긴 알콩달콩 커플입니다.

이번에 여친 생일을 맞게 되었는데 저희가 여행을 좋아해서 겸사겸사 코스를 짜던 중 이번엔 뜻깊게 생일여행 중 효석문화제에 들러보고 싶다고 여친이 이야기해서 하루 들를 예정입니다.

저희는 클래식 음악을 매우 좋아하는데 옛날에 여친이 저를 위해 라디오에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을 신청해서 차에서 엄청 감동받으며 잘 들었던 적이 있엇습니다. 그 뒤로 이 곡은 저희에게 좀 더 특별한 곡이 되었는데요. 오늘 즐거운 날을 맞아 이번엔 제가 그녀를 위해 이 곡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쪄니야 사랑해!


신청곡 :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첼로 협주곡 아님, 전곡이 힘들다면 3악장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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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여행!

  • 윤화숙
  • 2017-09-06
윤화숙 2017-09-06
정말 가보고싶었던 효석문화제입니다
이효석선생님의 메밀꽃 필무렵을 읽고 토론을하고 글을 쓰던 문학소녀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고교시절을 떠올리며 메밀꽃도 보고 이효석선생님의 문학흔적을 느끼려갑니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과 공감할 수 없지만 육아에 지쳐있는 엄마의 마음이 힐링이되고 즐거워진다면
함께해준 신랑도 아이들도 행복에너지가 느껴지겠지요~~
주말을 기다리며 메밀꽃 필무렵 소설속으로 빠져봅니다
화장하고 맑은 가을 하늘까지 기대하며. . .

정경화님의 나에게로의 초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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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돌림 자매의 첫 봉평 나들이

  • 이지연
  • 2017-09-06
이지연 2017-09-06
안녕하세요! 동생과 함께 처음으로 봉평에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취업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 힘든 마음을 이번 여행을 통해 풀고싶어요!

회사에 다니게 되면 이렇게 평일에 나들이를 갈 기회도 없을거같아서
동생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일이 생각대로 잘 안되더라도 늘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라는 마음을 잊지 않길 바라며
프로듀스101의 '나야나' 신청합니다!

그리고 동생의 신청곡은 Ella Fizgerald, Louis Armstrong가 부른 'Autumn in New York' 입니다.

9월 7일 목요일 오후 3시쯤 도착할것 같습니다~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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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여행

  • 쏘피
  • 2017-09-05
쏘피 2017-09-05
음악사연신청 합니다.

신청자 성명: 김예빈

연락처: 010-3758-9816

참가자 수: 2명

방문하시는 날짜: 2017.09.07 목요일

방문 예상시간(테마 포토존):오후 5시경

사연: 저는 엄마와 오랜만의 여행입니다. 대학생때는 겨울이 되면 동해 남부선 기차를 함께 타고 강원도를 찾곤 했었습니다. 1년에 눈구경 한번 하기 힘든 부산에서 강릉까지 오며 강원도 곳곳을 기차 창밖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외국의 그 어느 곳보다 멋졌습니다. 늘 겨울에만 찾다가 오랜만에 다시 강원도를 찾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시험에 합격을 해서 홀가분하게 모녀여행을 다시 하기로 했거든요. 운이 좋게도 TV에서만 보는 풍경을 이렇게 여행하며 즐기고 축제도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 동안... 시험을 준비하며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시험의 과정은 누구나 힘들겠지만...막상 내눈 앞에 그 길이 펼쳐지니 쉽지가 않더군요. 그런 순간에도 희망을 놓지 않고 계속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다 엄마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군가의 한숨에도, 때로는 비수를 꽂는 듯한 비아냥에도 굴하지 않고 항상 믿고 응원해주신 우리 엄마 ♡ 세상 어떤 말로 그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저는 뻔한 상투적인 말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그렇지만 저는 상투적인 말일지라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무한히 고맙고, 받은 사랑 꼭 나도 베풀고, 은혜를 갚은 사람이 되겠노라고. 분명 이곳 효석문화제까지 오는데에도 투닥투닥 싸워가며 도착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엄마와 함께 존재하는 순간순간이 너무나 너무나!! 좋습니다. 엄마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요. 나이가 들어가며 더욱 소중함을 느낍니다. 엄마 사랑해요! 건강해서 우리 오래오래 여행하며 행복해져요!! 고맙습니다.

신청곡 :<< 걱정말아요 그대 - 들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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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추억여행

  • 김윤경
  • 2017-09-04
김윤경 2017-09-04
이쁜 메밀밭에서 우리 아이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많이 만들고 싶네요
9월 9일 11시경 듣고 싶습니다.
제목은 도개비 ost 중 뷰티풀데이

현우, 지우, 은호야~~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엄마의 아들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항상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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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연 신청합니다.

  • 김해진
  • 2017-09-04
김해진 2017-09-04
지난해 전국을 떠들썩하게했던 도깨비 드라마 영향으로 이번주 토요일

남편과 아들과 함께 강원도로 메밀꽃 보러 갑니다. 부산에서 출발이라

새벽부터 부랴부랴 올라갈 예정입니다. 우리 가족 함께 듣고 싶습니다.

도깨비 OST - 정준일에 "첫눈" 신청합니다.

10시 반 에서 11시쯤 도착 예정입니다. / 010-**2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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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캠프여행사 고객님들 행복한 하루 즐겁게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테마캠프여행사
  • 2017-09-04
테마캠프여행사 2017-09-04
안녕하세요 저는 테마캠프여행사 가이드 안영미 입니다.
오늘 저희들은 차 3대가 왔습니다. 그중에 저희는 3호차
입니다. 저희 3호차 고객님들과 저와의 만남은 보통 인연이
안니겠지요 그래서 더욱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의 발걸움은 추억이 되고 그 추억으로 행복의 미소는 따라오지요
청명한 가을날들 되시길 바라며 이선희씨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를
같이 들으며 메밀꽃밭을 거닐고 싶습니다. 하나는 둘을 부루고 둘은
셋을 향해 갑니다. 그 한사람 들이 모여 한 무리가 되어가지요 우리
는 하나로 행복을 한아름 안고 가려합니다. 인연도 들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9월 5일 12시 30분 도착예정이고요 축제장에서 점심을 들고
13시 이후 입장하실것 같으니 음악은 13시 30분 에 틀어주세요 효석문화제가
성황리에 잘 마치시길 바라며 수고하고 애쓰시는분들 고생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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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방문해보려합니다.!

  • 유우진
  • 2017-09-04
유우진 2017-09-04
우선 축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월5일오후12시30분경 도착예정인데.

"사랑하는 아내소진, 아들 시원이 많이사랑한다고" 전해주고싶어요.

신청곡은

안치환의 "사랑은 꽃보다 아름다워" 신청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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