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사연을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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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음악사연신청>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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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효석문화제 | 2018-08-06 |
첨부파일음악사연신청서5.hwp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사연을 음악과 함께 신청해주세요!
평창효석문화제 포토존 메밀꽃밭 DJ가 그 사연과 음악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① 홈페이지 <음악사연신청> 카테고리에 신청 1) 특별한 사연과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해 주세요. <글쓰기 버튼은 게시판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② 축제 기간 내 현장 접수(신청엽서)
- 홈페이지를 통한 음악사연 신청자는 포토존 입구에서 무료입장권 지급받은 후 포토존 내 마련된 음악교실로 입장하면 신청한 음악을 사연과 함께 들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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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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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행 | 2017-09-09 |
안녕하세요
목소리 너무좋으신 디제이님^^ 오늘로서 올해 효석문화재만 3번째 찾은사람입니다. 갈때마다 이곳자연마당 메밀밭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다왔는데 꽃과 함께 음악 그리고 디제이님의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때문에 시간이흐르는지도모를만큼 지루하지않아요 좋은음악들려주셔서 여행 행복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틀어주실거지요?ㅎㅎ 열심히 달려가고있습니다^^ 포항 넘버원 제이캠프테마여행사! 제이캠프테마여행사 오늘함께오신 예쁜언니 오빠회원들과 함께듣고싶습니다 나성에가면 시간은 9일 토욜 시갼은 10시50분에서 11시10분사이 혹시오타는 노안때문에그래요ㅋㅋ 그날 친구한테 욕먹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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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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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2017-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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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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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 2017-09-09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등학생이랍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로, 저는 학교생활에 찌들어 살고 있어요. 중간, 기말에 잊을 만 하면 찾아오는 각종 수행평가까지... 모든 걸 다 챙기기엔 너무도 버겁습니다ㅠㅠ 이렇게 힘들게 공부를 하면서, 저는 제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되는지 의문을 가질 때가 많아요. 어른들은 대학을 나와야 사람이 된다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지금 제 삶의 많은 부분을 포기하면서까지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목표가 없으니까 너무 불안해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중간고사인데, 오늘 하루는 이런 고민들 싹다 잊어버리고 소설 속 메밀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어릴 때 자주 보던 미소의세상 주제가 '그래그래' 신청하겠습니다! 가사가 너무 예뻐서 힘들 때 들으면 힘이 되어주는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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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신청 (9월9일 토요일 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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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 201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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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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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 201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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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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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 | 2017-09-08 |
안녕하세요! 경남김해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입니다.
저에게는 1학년 동생이 있는데요, 요즘 사소한 일로 다툼이 많아지고 있어서 사과와 화해의 의미로 사연을 올렸습니다. 별 것도 아닌 것에 화내고 누나로써 양보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부끄럽네요ㅠㅠ 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데 그덕분인지 동생도 방탄 노래 정말 좋아해요 ㅎㅎ 그래서 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잡아줘' 들려주고 싶네요. 시간은 2017년 09-08 일 오전 11시 30분 쯤으로 해주세요. 하나뿐인 동생아,앞으로는 싸우지 말고 우리 사이 좋게 지내자.그리고 누나도 많이 양보할 때니까 너도 너무 까불지 말아줘 ㅎㅎ 얼마전에 새학기를 시작해서 힘들겠지만 남은 1학년 열심히 해 -너를 사랑하는 누나가- 010-2624-7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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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단둘이첫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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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 201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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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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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 201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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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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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 2017-09-08 |
‘언젠가 메밀꽃 축제에 가보고 싶다’라는 엄마의 10년도 더 된 아주 오래된 바램을 안고 온 가족이 봉평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갑자기 비어버린 아빠의 빈자리를 메우기엔 너무나 역부족이지만, 그래도 함께여서 참 행복하고, 함께여서 참 즐거웠다. 추억할 수 있는 행복한 추억을 이곳 봉평에서 남기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과 함께 ‘브라보 마이 라이프’ 봄여름가을겨울의 노래를 듣고 싶어요. 나의 엄마, 나의 모델 윤순례 여사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알러뷰~~ 신청곡 : ‘브라보 마이 라이프’ 봄여름가을겨울 시간 : 9월 9일 오전 10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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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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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운 | 201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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