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광장

음악사연신청

음악과 함께 사연을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 <음악사연신청> 방법 ★
  • 평창효석문화제
  • 2018-08-06
평창효석문화제 2018-08-06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사연을 음악과 함께 신청해주세요!

평창효석문화제 포토존 메밀꽃밭 DJ가 그 사연과 음악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 신청방법

① 홈페이지 <음악사연신청> 카테고리에 신청

1) 특별한 사연과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해 주세요.
2) 첨부되어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 하신 후 양식에 맞게 작성한 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3) 파일을 다운로드 하기 어려운 경우, 이름/연락처/참가자수/방문일/방문시간/신청곡/사연을 작성해 주세요.
4) 방문하시기 하루 전날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글쓰기 버튼은 게시판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② 축제 기간 내 현장 접수(신청엽서)


* 음악사연 신청 시 양식에 맞게 작성해 주세요.
* 온라인 접수는 <음악사연신청> 카테고리에서만 진행됩니다.
 
- 재미난 사연, 감동과 사랑을 전하는 사연 등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홈페이지를 통한 음악사연 신청자는 포토존 입구에서 무료입장권 지급받은 후 포토존 내 마련된 음악교실로 입장하면 신청한 음악을 사연과 함께 들려줍니다.



377

음악사연신청합니다^^

  • 김지원
  • 2018-09-07
김지원 2018-09-07
1년차 새내기 신혼부부입니다~
남편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파 이번주말 평창으로
메밀꽃보러 효석문화제에 가려구요^^
이곡은 남편이 불러준 노래 중 가장 좋았던 곡인데
이곡을 같이 들으면서 여행을 즐기고 싶습니당!!ㅎㅎ
꼬옥 들려주세용:D

신청곡 : litte star -스탠딩에그
376

사연신청

  • 박예슬
  • 2018-09-07
박예슬 2018-09-07
가나다
375

결혼하고 엄마랑 단둘이 여행이에요~

  • 장경희
  • 2018-09-07
장경희 2018-09-07

결혼하고 엄마랑 같이 가는 첫 여행입니다. 

항상 속만 썩이고 말 안듣는 딸이였지만 곁에 없으니 서운하다고 말씀하시는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이미자 노래  같이 노래 듣고 싶어요~


이미자 열아홉 순정 신청해요!

09.08 14:00 틀어주세요!

374

사연신청합니다.

  • 정지원
  • 2018-09-07
정지원 2018-09-07
안녕하세요! 9월 8일 엄마, 남동생과 함께 방문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떠나는 가족여행이라 설레는 와중에 이러한 시스템이 있다고 해서 여행 전날 후다닥 들어와 사연을 남깁니다. 사실 저는 차멀미가 심해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가족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곳이라도 차를 타고 달려갈 수 있어요. 그래서 봉평 메밀꽃축제도 아주 기대됩니다.
엄마가 항상 '오늘하루, 지금 이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자. 마지막인 것 처럼!' 이라고 말씀하세요. 처음엔 잘 이해가 안되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진정한 행복을 말씀하시고 계셨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내일 방문할 이 축제가 진정한 행복에 양념을 끼얹어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청곡은 사연이랑은 조금 거리가 멀지만 이승철의 아마추어를 신청하려합니다. 최근 엄마가 확! 꽃히신 노래거든요ㅎㅎ
우리 가족과 이 사연을 듣고 계신 모든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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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합니다.

  • 정지원
  • 2018-09-07
정지원 2018-09-07
안녕하세요! 9월 8일 엄마, 남동생과 함께 방문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떠나는 가족여행이라 설레는 와중에 이러한 시스템이 있다고 해서 여행 전날 후다닥 들어와 사연을 남깁니다. 사실 저는 차멀미가 심해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가족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곳이라도 차를 타고 달려갈 수 있어요. 그래서 봉평 메밀꽃축제도 아주 기대됩니다.
엄마가 항상 '오늘하루, 지금 이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자. 마지막인 것 처럼!' 이라고 말씀하세요. 처음엔 잘 이해가 안되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진정한 행복을 말씀하시고 계셨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내일 방문할 이 축제가 진정한 행복에 양념을 끼얹어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청곡은 사연이랑은 조금 거리가 멀지만 이승철의 아마추어를 신청하려합니다. 최근 엄마가 확! 꽃히신 노래거든요ㅎㅎ
우리 가족과 이 사연을 듣고 계신 모든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제작진분들께,
저희는 9월 8일에 방문하고 11시에서 11시반쯤에 방송이 나왔으면 합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372

신청

  • 서미숙
  • 2018-09-07
서미숙 2018-09-07
친정엄마랑 가을여행. 8일 오전 10시30분이후 도착 할 것같아요.신청곡은 연 입니다
371

신청

  • 서미숙
  • 2018-09-07
서미숙 2018-09-07
친정엄마랑 가을여행. 8일 오전 10시30분이후 도착 할 것같아요.신청곡은 연 입니다
370

음악사연신청

  • 서미숙
  • 2018-09-07
서미숙 2018-09-07
이번 여름은 많이 힘드셨죠? 선풍기 한 대 끼고 보내기엔 혹독한 여름이었습니다. 열대야에 잠도 못주무시고 건강이라도 해칠까 노심초사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시간이 지나니 바람맛도 달라집니다. 하늘은 높아지고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네요. 볕이 뜨거워 여름내내 방콕하셨던 울엄마 바깥바람좀 쐬드리자 메밀꽂축제를 오게되었습니다. 멀리 해외여행은 못보내드리지만 오래 건강하셔서 이렇게 소소한 여행이라도 자주 다녀요., 엄마 ......8일 오전 10시 30분 이후에나 도착 할 것 같아요 신청곡은 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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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연신청

  • 서미숙
  • 2018-09-07
서미숙 2018-09-07
이번 여름은 많이 힘드셨죠? 선풍기 한 대 끼고 보내기엔 혹독한 여름이었습니다. 열대야에 잠도 못주무시고 건강이라도 해칠까 노심초사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시간이 지나니 바람맛도 달라집니다. 하늘은 높아지고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네요. 볕이 뜨거워 여름내내 방콕하셨던 울엄마 바깥바람좀 쐬드리자 메밀꽂축제를 오게되었습니다. 멀리 해외여행은 못보내드리지만 오래 건강하셔서 이렇게 소소한 여행이라도 자주 다녀요., 엄마 ......8일 오전 10시 30분 이후에나 도착 할 것 같아요 신청곡은 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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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께

  • 서미숙
  • 2018-09-07
서미숙 2018-09-07
이번 여름은 많이 힘드셨죠? 선풍기 한 대 끼고 보내기엔 혹독한 여름이었습니다. 열대야에 잠도 못주무시고 건강이라도 해칠까 노심초사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시간이 지나니 바람맛도 달라집니다. 하늘은 높아지고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네요. 볕이 뜨거워 여름내내 방콕하셨던 울엄마 바깥바람좀 쐬드리자 메밀꽂축제를 오게되었습니다. 멀리 해외여행은 못보내드리지만 오래 건강하셔서 이렇게 소소한 여행이라도 자주 다녀요., 엄마 ......8일 오전 10시 30분 이후에나 도착 할 것 같아요 신청곡은 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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