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에서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이병률 시인과 함께 시를 읽고 소금을 뿌린듯한 메밀밭을 걸었습니다. 축제 기간에 이런 문학행사가 생겨 너무 기쁘네요. 늦은밤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식제
수정&삭제하기
비밀번호를 입력 해 주세요.
확인 취소